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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9 요한복음을 중심으로
Fact Sheet

1.유대인의 관점에서 쓰여진 책은 어느 책일까요?
   
    1)마태복음
    2)마가복음
    3)누가복음
    4)요한복음

2.4복음서 중에서 가장 짧은 책은? (chapter 기준으로)

    1)마태복음
    2)마가복음
    3)누가복음
    4)요한복음

3.성전을 깨끗게 하신 기사는 4복음서 중에 어느 책에 나오나요?

    1)마태복음
    2)누가복음
    3)마가복음
    4)요한복음
    5)4복음서 전부

4. 가장 나중에 쓰여진 복음서는 다음 중 어느 것 입니까?

    1)마태복음
    2)누가복음
    3)마가복음
    4)요한복음
    5)모르겠다

5. 예수 그리스도는 지상에서 성경기록에 5번의 유월절을 보냅니다.
이 중 요한복음에는 몇 번의 유월절이 기록되어 있나요?

    1)1번
    2) 2번
    3)  3번
    4)   4번
    5)   알 것도 같고 모를 것도 같다.


마태복음: 유대적이며 그리스도를 왕으로 제시한다.
        (다윗의 자손 1:1) - 하나님 나라 대신에 천국 (하늘나라)로 서술.
        마태가 족보로 시작하는 이유: 유대인 중에서 가장 유명한 아브라함/
        다윗등장.- 그리스도로 연결.
        왕으로서의 예수 (다스리기 위하여 왕권을 가지고 오심.)
        공통내용: 58%
        기록연대: 50- 70 AD
    왜 14대로 묵었을까?

마가복음: 로마적이며, 그리스도를 종으로 나타낸다.
    수난 받는 종으로 예수를 묘사.   
    수신자가 로마인.
    공통내용은 98%
    세상을 위해 희생하고 섬기러 오심.
    기록연대: 67-70 AD

누가복음: 헬라적이며 (그리이스) 그리스도를 완벽한 인간의 아들로 제시한다.
    인자로서의 예수 (예수님을 인간적인면 부각.)
    공통내용 : 41%
    기록연대: 58-63 AD

요한복음: 호소력에 있어서 우주적이며, 그리스도를 영원한 하나님의 아들로 제시.
    하나님의 아들로서의 예수 (성육신의 시각: 요 1:14)
    수신자: 전 세계인.
    예수님의 신성을 강조. - 영광된 부활과 권능 강조.
    공통내용 : 8%
    기록연대: 85-90 AD


마태복음은 가계로 시작한다. (14대로 나누어서)
이것을 필경 다윗의 글짜로 나온 숫자에 맞춘 것이고,
결국 예수 그리스도가 참 다윗 왕의 표상이라는 것을
은근슬쩍 비춘 것이다.

바세바가 다윗의 아내가 아닌 우리야의 아내임을
은근 나타내면서, 그런 다윗왕이 아니고,
진정한 메시야임을 나타낸다.


요한복음에 나오는 4번의 유월절:

1.요2:13 Now the Passover of the Jews was at hand, and Jesus went up to Jerusalem.
        첫번째 유월절은 장소: 예루살렘.
        (성전정결)

2.요 5:1 After this there was a feast of the Jews, and Jesus went up to Jerusalem.

        이 명절은 이름이 나오지 않지만, feast of Trumpet 나팔절의 가능성?
        과연 요한복음 5장의 명절은 유월절일까??

    [유월절이라고 생각하는 이유]
    1. 비슷한 표현의 6:4 Now the Passover, a feast of the Jews, was near.
        유대인의 명절이라는 표현! - 너무나 당연한 명절: 유월절!

    2. 예루살렘에 올라갈 만한 절기: Passover, Pentecost, and Tabernacles.
        (유월절, 오순절, 초막절 또는 장막절)

    3. 어느 사본에는 ‘유대인의 명절’ 대신 ‘유월절’ 이라는 말이 나온다.
    (그런데 또 다른 사본에는 장막절이라고 나오기는 하지만…)

    4. 시기적으로 ‘넉달’ 이라는 말이 나오는데 (요 4:35) - 추수때 까지.(4-5월경)
    그저 수전절, 그리고 부림절이 생각나지만, 너무 추워서 (겨울이라) 못에 과연
    들어가랴 라는 의구심이 나온다. - 게다가 이러한 명절은 굳이 예루살렘까지
    안 올라가는 명절이기에…

    (참고로, 앤두루스 NKJ version 에는 이것을 the feast of Trumpet 이라고 추측하기        도 한다.) - 그 만큼 정답이 없다는 거다.

    * 결국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 성경주석에는 유월절이라는 견해를 가지고 있음.

3.요6:4 Now the Passover, a feast of the Jews, was near.
    5장의 절기가 유월절 이라면, 6장까지의 간격은 1년이다!

4.요13:1 Now before the Feast of the Passover, when Jesus knew that His hour had come that He should depart from this world to the Father, having loved His own who were in the world, He loved them to the end.
    예수님 스스로 유월절 양이 되신 그 마지막 유월절!

시간의 흐름을 알 수 있는 대목이었다. => 내가 좋아하는 이유 (시간 흐름이 보인다).


+


요 1장 - 말씀장
요2장 - 이적 (가나의 혼인잔치)
요3장 - 니고데모
요4장 - 사마리아 여인
요5장 - 오래된 중풍병자
요6장 - 육신의 양식.
요7장 -초막절.
요8장- 팔자가 센 여인 (성전 앞)
요9장 - 구원이야기 (실로암)
요10장 -  십장은 (sheep - 쉽)양의 문.

요11장 - 나사로 (나살어!) 젓가락 모양으로 걸어가는 모습 (풀어놓아 다니게 하라)
요12장 -시비거네. 비싼향유 썼다고.
요13장-13일금요일/ 왠지 으스스 돌아가실 때가 되어서 유월절 준비
*요14장-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요15장 - (심오한) 포도나무 비유. (15-> 심오)

*요16장 - 성령의 약속
*요17장- 그리스도의 기도
요18장-베드로가 욕나오네! 열받아. 말고를 귀를…
요19장- (꽉찬 소수(素數))다이루었다.
요20장- (두번 태어나셔 0원히 사신)부활예수
요21장-(3의 배수) - 세번 다시 베드로를 세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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