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2.18 11:07

시편 11편

조회 수 1194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시편 11편

사람은 영적존재임. 꽃은 아니다. (하나님을 생각할 수 있는 존재)
악한 영: 엡2:2 … 불순종의 아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
엡 2:2 그 때에 너희가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속을 좇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엡 6:11 전신갑주.
엡 6:11 마귀의 궤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

12절. 악의 영/ 16절. 불화살을 소멸.
엡 6:12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
엡 6:13 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취하라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
엡 6:14 그런즉 서서 진리로 너희 허리 띠를 띠고 의의 흉배를 붙이고
엡 6:15 평안의 복음의 예비한 것으로 신을 신고
엡 6:16 모든 것 위에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이로써 능히 악한 자의 
모든 화전을 소멸하고
엡 6:17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엡 6:18 모든 기도와 간구로 하되 무시로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이를 위하여 
깨어 구하기를 항상 힘쓰며 여러 성도를 위하여 구하고

푸른 감람나무: 시편 52:8편.
터: (샤타) – 에서 나온 말… 자리잡다. 터. 기초. 근간. 
(휴대폰: 이건 전화/ 엠피쓰리/사진기가 아니라) 
=> 모든 교리는 사실 파생적이다. 그리스도가 빠진 교리는 끝이다.
안식일이 중요하지만, 그리스도가 빠진 율법의 안식일은 필요없다!

그러나 ‘터’는 그리스도이다.
=> 계시록 6장.

요한계시록 6장에 보면 “그들의 진노의 큰 날이 이르렀으니
누가 능히 서리요 하더라”(계6:17) 라는 말씀이 있다. 진노의
날에 누가 설까?

그의 해답은 7장에 이어진다.
“가로되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치기까지 땅
이나 바다나 나무나 해하지 말라 하더라.”(계7:3)

인 받는 다는 것이 무엇일까? 인(印)은 자기의 소유를 나타
낸다. 즉, 자신의 소유를 나타낼 때에 하나님은 성령을 보내
신다. 성령의 인(印)이다.

“하나님의 성령을 근심하게 하지 말라 그 안에서 너희가 구속의
날까지 인치심을 받았느니라”(엡4:30)

30 And do not grieve the Holy Spirit of God, 
with whom you were sealed for the day of redemption.
 
우리 재림교인들은 모든 진리를 가지고 있다는 자부심으로
아주 큰 오류에 빠질 수 있다. 물론 진리는 중요하다 그리고
바른 길로 이끈다. 그러나 옛 사람들이 그들이 다 가지고 
있었으나 그것으로 예수를 못 박았음을 기억하라.

우리도 안식일 기별로, 죽은 자의 상태의 기별로, 건강기별로,
성소기별로 ... 이것으로 얼마든지 예수를 못 박을 수 있다.
중요한 것은 그러한 기별이 아니다. 더 중요한 것은 바로
그런 기별을 주시고 그 기별의 핵심에 서 계신 예수님을
만나는 것이다.
+
그물: 새 덫. 금속판.
내려친다 – 비가 온다의 의미에서 왔다. (마타르) 

시11:4 - 그 눈이 인생을 통촉하시고
시11:7 - 정직한 자는 그 얼굴을 뵈오리로다. (통촉/뵈오리다 = 
같은 단어, (하자 - 히브리단어: )
선과 악을 하나님께서 인지하신다는 표현.
그리고 의인이 죽어서 하나님을 만난다는 표현.
(참고. 시17:15): 나는 의로운 중에 주의 얼굴을 보리니
깰 때에 주의 형상으로 만족하리이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76 신앙론(2) file 관리자 2010.09.26 11013
475 신앙론(1) file 관리자 2010.09.11 9240
474 신앙기본방식 (삶의 변화) file 관리자 2010.09.03 9700
473 신계훈 목사 설교 월송 2014.01.31 13566
472 시편41 (금요저녁) file 관리자 2011.12.30 8869
471 시편23편 file 관리자 2011.05.28 11421
470 시편22편 file 관리자 2011.05.13 13838
469 시편21편 file 관리자 2011.04.25 13818
468 시편19편 젊은오빠 2011.03.12 11343
467 시편10편 file 관리자 2011.02.04 13627
466 시편 9편 file 관리자 2011.01.29 10910
465 시편 2편 : 금요저녁 관리자 2010.12.10 10854
464 시편 18편 젊은오빠 2011.02.27 13538
463 시편 15편 file 젊은오빠 2011.02.26 11476
462 시편 136편 관리자 2011.11.25 9468
» 시편 11편 file 관리자 2011.02.18 11949
460 시세와 사명 file 관리자 2011.09.15 16735
459 쉼터 전인건강 뉴스타트 프로그램 (이준원) 1 file 관리자 2010.08.04 10919
458 소명과 사명 (캠프와오나) 관리자 2009.01.04 9346
457 소명과 사명 file 관리자 2009.05.19 16370
Board Pagination Prev 1 ... 4 5 6 7 8 9 10 11 12 13 ... 32 Next
/ 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