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alm 19
시편 19편
천연계와 율법에 나타난 하나님의 계시
1.
하늘과 궁창이 하나님의 영광선포, 그
하신 일을
나타냄.
2.
지식이 전달됨 (낮은
낮에게, 밤은
밤에게): 다니엘에
나오는 12장.
빨리 왕래.
이것은 눈동자가
아주 바삐
움직이는 느낌을
받게 된다.
(그러한 해석)
그냥 교통수단의
발전이 아니라.
3.
3절/4절은 온통/ 온 땅에 말씀이 퍼진 것을 알게 된다.
4.
왜 해를 위하여 하늘에 장막을 베푸셨다고 했을까?
– 그것은 햇빛이
들어가면 아무리
어두운 곳이라도
밝게 빛난다.
집 안도
환하다.
5.
5절/6절: 해의
모습::
그 방에서
나오는 ‘신랑’과
같다.
집안에서 풍기는
그 모습.
달리기를 즐기는
기뻐하는 장사와도
같다. 그
온기를 피할
자가 없다…
그러므로 // 해의
모습과 율법
– 하나님의 품성을 대비하였다.
6.
온기를 품어 숨길 수 없다.
7.
여호와의 율법이 바로 그렇다는 것.
하나님의 품성을
나타낸다. “여호와의
율법은 완전하여
영혼을 소성케하고
여호와의 증거는
확실하여 우둔한
자로 지혜롭게
하며
8.
8절.
눈을 밝게
하는 것은
‘선악과’가 아니라, 바로 여호와의 계명이다. 순결하여
눈을 밝게
한다.
*눈이라… 마음의
눈도 있지
않은가?
빛 가운데
거하지 않고
어두움에 거한다.
빛을 깨닫지
못하더라.
깨달음이 있을
때에… 영안이
밝아진다고 한다.
‘영’을
분별하는 안목이
생긴다.
9.10절:
경외하는 도/
여호와의 규례//
… 금, 정금보다
사모할 것
그리고 꿀과
송이꿀보다 달다.
하나님의 말씀이
송이꿀보다 달면
얼마나 좋을까?
(근데 왜
송이꿀이라 했을까?)
영어로는 하니콤.
11절.
여기서 ‘이것은’ 무엇일까?
그것은 교훈/계명/도/여호와의 규례
등이다. 이러한
것들로 경계를
받고, 또
이를 지킴으로
상이 크다고
말씀하신다. (12절. 허물을
능히 깨닫게
해 준다.)
– 율법은 한
마디로 ‘나는 하나님이 필요하다’ 라는
것이다.
‘고범죄’:
고의로 짓는
죄. 그러므로,
우리를 주장하는
것이 하나님의
법이냐? 아니면
악의 권세-즉, 죄냐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떳떳하면 아무리
누가 모함을
하거나 해악을
받아도 즐겁다.
그리고 그리스도
가운데 소망을
가질 수
있다.
마치는 기도 14절.
나의 반석/
나의 구속자에게
--- 내 입의 말과 마음의 묵상이 주께 열납되기를.
말/마음: 중요한
요소: 우리는
말 하는
대로 되며,
또한 마음
먹은 대로
행동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