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1편

by 관리자 posted Feb 18,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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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1편

사람은 영적존재임. 꽃은 아니다. (하나님을 생각할 수 있는 존재)
악한 영: 엡2:2 … 불순종의 아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
엡 2:2 그 때에 너희가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속을 좇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엡 6:11 전신갑주.
엡 6:11 마귀의 궤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

12절. 악의 영/ 16절. 불화살을 소멸.
엡 6:12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
엡 6:13 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취하라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
엡 6:14 그런즉 서서 진리로 너희 허리 띠를 띠고 의의 흉배를 붙이고
엡 6:15 평안의 복음의 예비한 것으로 신을 신고
엡 6:16 모든 것 위에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이로써 능히 악한 자의 
모든 화전을 소멸하고
엡 6:17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엡 6:18 모든 기도와 간구로 하되 무시로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이를 위하여 
깨어 구하기를 항상 힘쓰며 여러 성도를 위하여 구하고

푸른 감람나무: 시편 52:8편.
터: (샤타) – 에서 나온 말… 자리잡다. 터. 기초. 근간. 
(휴대폰: 이건 전화/ 엠피쓰리/사진기가 아니라) 
=> 모든 교리는 사실 파생적이다. 그리스도가 빠진 교리는 끝이다.
안식일이 중요하지만, 그리스도가 빠진 율법의 안식일은 필요없다!

그러나 ‘터’는 그리스도이다.
=> 계시록 6장.

요한계시록 6장에 보면 “그들의 진노의 큰 날이 이르렀으니
누가 능히 서리요 하더라”(계6:17) 라는 말씀이 있다. 진노의
날에 누가 설까?

그의 해답은 7장에 이어진다.
“가로되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치기까지 땅
이나 바다나 나무나 해하지 말라 하더라.”(계7:3)

인 받는 다는 것이 무엇일까? 인(印)은 자기의 소유를 나타
낸다. 즉, 자신의 소유를 나타낼 때에 하나님은 성령을 보내
신다. 성령의 인(印)이다.

“하나님의 성령을 근심하게 하지 말라 그 안에서 너희가 구속의
날까지 인치심을 받았느니라”(엡4:30)

30 And do not grieve the Holy Spirit of God, 
with whom you were sealed for the day of redemption.
 
우리 재림교인들은 모든 진리를 가지고 있다는 자부심으로
아주 큰 오류에 빠질 수 있다. 물론 진리는 중요하다 그리고
바른 길로 이끈다. 그러나 옛 사람들이 그들이 다 가지고 
있었으나 그것으로 예수를 못 박았음을 기억하라.

우리도 안식일 기별로, 죽은 자의 상태의 기별로, 건강기별로,
성소기별로 ... 이것으로 얼마든지 예수를 못 박을 수 있다.
중요한 것은 그러한 기별이 아니다. 더 중요한 것은 바로
그런 기별을 주시고 그 기별의 핵심에 서 계신 예수님을
만나는 것이다.
+
그물: 새 덫. 금속판.
내려친다 – 비가 온다의 의미에서 왔다. (마타르) 

시11:4 - 그 눈이 인생을 통촉하시고
시11:7 - 정직한 자는 그 얼굴을 뵈오리로다. (통촉/뵈오리다 = 
같은 단어, (하자 - 히브리단어: )
선과 악을 하나님께서 인지하신다는 표현.
그리고 의인이 죽어서 하나님을 만난다는 표현.
(참고. 시17:15): 나는 의로운 중에 주의 얼굴을 보리니
깰 때에 주의 형상으로 만족하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