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는 지난주 수요날 했고요
인터뷰 하는사람이 제 이름을 호명해서 들어갔고
무슨 사실을 말할것을 맹세하는 것을 오른손을 들고 하고
서류를 제가 정확하게 기입을 했는지 확인을 하더군여
그리고 범죄,미국을 6개월이상 떠나적이 있냐 등등 물어바서
전부 없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스피킹 테스트 바로 들어가더군여
그리고 무슨 아주 간단한 문장을 읽으라고 하더군여
정확한 문장은 기억이 안나는데 how XXXXXXx ? 아주 간단한 것을 물어봅니다
그냥 동화책을 영어로 읽을수 있으면 누구나 말할수 있을정도로 발음하기 쉬운걸 물어보더군여
그리고 writing test!
이건 기억이 나는데여
인터뷰어가 we have 50 state in united states.라고 적으라고 하더군여
그리고 당연히 패스
마지막으로 10개중에 6개 맞히는 테스트 바로 들어갔습니다
1. Who is the Commander in Chief of the military?
2. What are the two major political parties in the United States?
3. What is the political party of the President now?
4. Who wrote the Declaration of Independence?
5. There were 13 original states. Name three.
6. Name one state that borders Mexico.
6개 전부 맞히니까
축화한다고 하더군여.. 그리고 제가 인터뷰 본시간이 수요일 1시30분인데 3시30분 쯤에
세레모니 한다고 오늘 시민권 받겠냐고 물어바서 5:30분에 학교를 가야되서 오늘 (월요일) 오후12시30분에 약속을 잡고
오늘 세레모니 하고 시민권을 받아 왔습니다
미국에 온지는 2000년이니까 그동안 고생도 많이 했고요
영주권을 반납해야 된다니까
처음 영주권을 받았을떄가 생각이 나서 기념으로 영주권 사진으로 라도 찍어놓자 했는데
제가 게을러서 ㅠㅠ 오늘 반납하고 왔네여.. 지금은 그냥 무지 아쉽네여..
저는 시애틀 지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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