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2장.
지혜 / 지식 / 명철.
1절. 계명을 간직.
지혜 - 5절. 여호와 경외하기를 깨달으며 하나님을 알게 됨: 이것이 바로 지혜 (6절.)
6절. 대저 여호와는 지혜를 주시며 지식과 명철을 그 입에서 내심이며.
*잠언에서는 하나님께 받을 수 있는 큰 선물을 지혜라고 말씀하신다.
[세상은] 돈을 벌거나, 출세하거나, 일시적인 도움이 되는 실용적인 지식을 추구한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지혜/지식: 세상의 명예나 물질 획득의 수단이 아니다!
* => 하나님의 목적은 5절. 여호와 경외하기를 깨닫는 것.
[일단] 주의 축복으로 인생의 가장 큰 성공을 이루었다.
이제 남은 인생은 - 우리가 누리는 성공으로 좀더 많은 사람들을 봉사하는데 사용해야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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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패 ~ 그 누구도 나를 도와줄 수 없다. 왜냐하면, 내가 먼저 살아야 하기 때문이다.
그리스도의 방패... 얼마나 든든한가?
9절. (공의) (공평) (정직)!
*공의: 체데크: 올바름. 의로움
레 19:15 너희는 재판할 때에 불의를 행치말며 가난한 자의 편을 틀지말며
세력 있는 자라고 두호하지 말고 공의로 사람을 재판할찌며.
*공평:엘나탄: 엘+나탄 : 하나님께서 주셨다.
*정직:메샤르: 매끄러움, 공평, 정직함, 공정함.
10절. 곧 지혜가 네 마음에 들어가며 지식이 네 영혼에 즐겁게 될 것이요
11. 근신이 너를 지키며, 명철이 너를 보호하여
12. 악한 자의 길과 패역을 말하는 자에게서 건져내리라.
(대마초)
이제 아주 쉽게 본인의 취미생활을 위하여 대마초 marijuana 를 필 수 있다니.
이제는 ‘성’과 ‘문화’의 사이에서 비틀거린다. 모든 것이 문화의 한 형태로 포장될 수 있다. 맥주 한 잔 하듯이, 한 모금의 대마초도 할 수 있다는 것 아닐까?
[선을 행하는 자]
선을 행하면 왜 기분이 좋아질까? - 하나님의 선한 형상을 닮았기 때문.
개스. 기름이 떨어져서 힘들 때.
거리를 잘 모를 때 알려줄 때. - 뉴욕 지하철. 친절한 한국사람. 끝까지 가는 것을 봄.
(질문) - 우리는 언제 기쁜가?
선한 일로 맘이 고맙고 즐거워할 때에.
// 11절.
근신. 명철.
1. 어두운 길
2.행악의 길
3.구부러진 길
//16. 음녀.
말 그대로 타락한 여자, 창녀 일 수 있지만,
영적으로는 ‘사단’을 가르킨다.
아무리 좋은 길이라도: 그 길이 결국 파멸의 길이 될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