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602 (미니설교) 신령한 젖

by 관리자 posted Jun 02,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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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2 (미니설교)


벧전 2:2 갓난 아이들같이 순전하고 신령한 젖을 사모하라 이는 이로 말미암아 너희로 구원에 이르도록 자라게 하려 함이라.



모든 악독  malice/ 모든 궤휼(기만-개역개정) - 간사스럽게 교묘함 deceit / 외식 hypocrisy/ 시기 envy/ 모든 비방하는 말. slander of every kind.

+(악독)

언젠가 제가 본 영화에 이런 대사가 나옵니다. 

왕을 시해하려고 치명적인 독을 구하러 한 사람이 가는데 이는 전갈에서 구한 독입니다. 그것을 조금 사람의 귀에 뿜으면 사람이 즉사하게 됩니다. 이것을 사는 사람이 물었습니다. “이것보다 더 독한 독은 없나요?” 파는 자가 말합니다. “이것보다 더 독한 것은 사람의 마음입니다.” 우리 마음속에 악한 독이 있습니다. 내 마음에 있는 악독을 뽑아버려야 합니다. 궤휼은 무엇입니까? 거짓 사기입니다. 우리가 거짓된 것을 버려야 합니다. 진실하지 못하면 우리의 인격과 믿음은 성장 할 수 없습니다.

+(궤휼):거짓.

하나님은 속일 수 없습니다: 자기가 자기 자신을 속일 수 있으면, 하나님도 속일 수 있습니다.

신독(愼獨): 남이 보지 않는 곳에 혼자 있을 때에도 도리에 어긋나지 않도록 조심하여 말과 행동을 삼감.


Soquel camp meeting: Camera Crew : Zoom in 하여 그들의 행동 하나 하나를 보는 것:

참 우스운 일이 많다. 코딱지를 후비는 사람. 그냥 무엇을 해도 그렇게 우습다.


하늘 거민들에게 마치 비디오로 비쳐지는 촬영을 한다면,,, 우리의 행동은 어떨까?

+(외식)

외식하는 사람: 나가서 사 먹는 것이 아니고:: 속으로는 안 그러면서, 겉으로는 그런 척. 정말 싫어하는 사람도, 겉으로는 안 그런 척. 교회에서는 성인군자, 집에 가면 시정잡배 (市井雜輩) - 도시의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는 불량배.


자녀들이 교회를 떠나는 가장 큰 이유 중의 하나가 바로: 위선 - 학교,교회,집.

+시기

죄가 시작되는 시발점.

사단: 왜 예수는 높임을 받아야 하는가?

//

게: 뚜껑을 안 덮고 가는 사람: 게 들은 성격이 이상해서, 한 마리가 나갈려고 하면, 그 게발을 잡고 늘어지는 바람에 아무 게도 나가지 못한다고...

+


+(모든 비방하는 말):

제일 먼저 듣는 사람은 바로 나! (나쁜 기운이 나온다.)

칭찬을 하라...


~ 결론 ~

사실 말씀을 보고 연구하면, 남에게 신경쓸 시간이 없다.

그 재미가 있기에:


25절. 오직 주의 말씀은 세세토록 있도다.

(24.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그 모든 영광이 풀의 꽃과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지되 25. 오직 주의 말씀은 세세토록 있도다.)


어린아이들의 젖 먹던 힘: 얼마나 열심히 먹는지. 이마에 구슬 땀이 맺힌다.

그렇게 열렬히 왜 먹는 것일까? - 그 이유는 그 안에 있는 생명을 받기 위하여!


그런 마음이 우리에게 있는가 없는가?


// 믿으려면 정말로 철저하게 ... 확실하게 ... 진실되게 믿고 싶다.

여러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