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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땅에 오신 하나님

20121110 베이커스휠드

 


성경절:6:35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생명의 떡이니 내게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아니할 터이요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

 

찬미: 118.무덤에 머물러.

예화: 아얄라가족.가이오부니쳌-멕시밀리안콜베신부

+

말도 안돼!

이 세상에 말도 안 되는 일이 아주 많다!

상식적으로 안 통하는 일도 아주 많다.

어떻게 이런 일이그리고 우리는 좌절한다.

하나님을 원망한다.

 

하나님이 계신 것을 못 믿겠다고 한다.

하나님이 계시면 왜 이런 일들이 일어나냐고 강변한다.

왜 나에게 그런 일이 일어나겠느냐고 따진다.

 

여기 한 사람이 있었다.

우스 땅, 당대 의인이었던 이 사람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1.    

자녀가 아들 7/ 3 – 엄마/아빠 하면 한 타스:

교회를 시작해도 될 숫자.

– 7,000

약대 – 3,000

- 500겨리

암나귀 – 500

많은 종.

2.     순전하고/정직하고/하나님경외/악에서 떠난 자! (이게 진짜 복)

 

사람이 돈은 많고 재물이 허다하지만, 아주 비열하고, 사기꾼 기질이 다분하고,

하나님을 무시하고, 악하고 아주 친하게 지내는 자라! 하면 어떨 것인가??

*진실의 복은 바로 우리의 품성에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3.     생일 잔칫날이면 모든 형제자매가 우의좋게 모여서 파티하고

4.     아버지는 혹시 범죄하지 않았을까, 마음에라도그 아이들을

불러서 번제를 지낸다.

 

5.     하늘의 장자회의 (하나님의 아들들/ 사단도 지구대표로 왔다.)

6.     욥을 주의하여 보았느냐?

7.     사단의 대답: 까닭없이 그가 하나님을 경외하리이까?

-하나님께서 재물의 복을 주셔서 그렇게 하지 않으셨습니까?

-도전: 재물을 쳐 보시오. 그가 하나님을 대적하리이다.

 

8.     하나님의 허락: 그의 소유물을 손대되, 그의 몸에는 no touch!

9.     재난의 시작:

(1)   스바사람의 습격: /나귀/. 빼앗고 죽이고, 전령만 살아남아 전달.

(2)   하늘의 불: 양과 종

(3)   갈대아인 습격: 약대..

(4)   대풍: 집 네 모퉁이를 쳐서 자녀들 사망.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나?

백주에 전 자녀를 다 잃어버리다니

 

Untimely Death:

Physical Therapy: Step Chung

전도유망한 학생: 그를 7년 동안 만나지 못하였지만

이제 죽은 아들을 시체안치소에서 보는 그 마음.

그때에 찬송을 부른 그 어머니.

+

 

처음 주를 믿을 때에 기도응답도 잘 되고.

그러나 이제 믿음의 근육이 생기면 시련도 온다.

그런 conversion 의 엄청난 기회가 박탈된 모태교인.

우리는 그 뜨거운 그러한 마음이 없다! 간절함이 없다.

어쩌면, … 너 같은 녀석은 싹수가 노랗다그래서

모태로 태어나지 않으면, 예수를 아예 안 믿을 것 같아

그러한 집에 태어나게 하였다… (하나님의 사랑)J

+

모태교인들은 부끄러워할 줄 알아야 한다.

그래서 항상 겸손해야 한다. (모든 사람은 아니지만.)

문제 일으키는 사람들은 주로 모태교인들이 많다고 한다.

일을 시켜도 난 모태 (못해)..못해. 그래서 모태교인이라고 한다^^

 

~

 

부모의 마음: 자녀들을 위하여서라면, 내가 죽더라도 그들을 살리는 힘.

그런데, 하나님은 독생자 예수를 희생시켜 전 인류를 구원한 사랑.

이것은 있을 수 없는 역설이요, 이 땅에 오신 하나님 이야기 입니다.

 

[남김없이 모든 것을 주신 예수님]

6:48

6:48 내가 곧 생명의 떡이로다

6:49 너희 조상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었어도 죽었거니와

6:50 이는 하늘로서 내려오는 떡이니 사람으로 하여금 먹고 죽지 아니하게 하는 것이니라

 

6:51 나는 하늘로서 내려온 산 떡이니 사람이 이 떡을 먹으면 영생하리라 나의 줄 떡은 곧 세상의 생명을 위한 내 살이로라 하시니라

 

<구유에 나신 이유>

2:7 맏아들을 낳아 강보로 싸서 구유에 뉘었으니

이는 사관에 있을 곳이 없음이러라.

 

jesus-in-the-manger.jpg

 

구유는 동물의 먹이통 아닌가?

먹이로 오신 예수님.

이 세상에서 남을 위하여 죽기 위하여 태어나신 유일한 사람.

그의 출생목적은 오직 죽음이었다. 모든 것을 다 주고 겉옷도 속옷까지

다 주고, 마침내 그의 목숨까지 주신 우리 예수님!

+

<맥시밀리언 콜베의 이야기>

(맥시밀리안 콜베 신부 이야기 가이오부니체크)

전에Max Lucado 가 쓴 "Six hours, One Friday"를 읽은 적이 있습니다.
여기 Maximilian Kolbe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1941
2월에 Kolbe는 그 악명 높은 아우슈비츠 수용소에 갇혔습니다.

그 도살장과 같은 곳에서도 그는 그리스도의 온유함을 잃지 않았습니다.
그는 음식을 나눠 먹었으며, 잠자리를 마다하지 않았고, 자기를 잡아온 사람들을 위하여 기도하였고, 사람들은 그를 "아우슈비츠의 성인" 이라고 불렀습니다.

동년 7월에 한 사람이 감옥을 탈출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아우슈비츠의 관습으로는 한 명이 도망치면, 열 명을 죽이는 것이 있습니다.

그래서 사령관은 10명을 무작위로 차출하였습니다.
이들은 다른 감방에 갇혀서 죽을 때까지 물과 음식물을 공급받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 중에 마지막 10번째로 가이오부니첵 이라는 사람이 뽑히게되었습니다.

간수가 10명의 숫자를 헤아리고 있을 때 흐느끼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
이제 나는 죽는 구나... 여보, 애들아!, 난 어떻게" 하면서 흐느끼는 것이었습니다.

그때 누군가가 대열을 이탈하여 나오는 소리를 교도관들이 듣게 되었습니다.
그 사람은 콜베(Kolbe) 였습니다.
그의 얼굴에는 아무런 두려움도, 그의 발걸음에는 주저함도 없었습니다.

"
사령관에게 말씀을 좀 드리겠습니다.
사령관님 요청이 하나 있습니다."

흐느끼는 가이오부니쳌을 가리키면서 이야기하기를 " 저 사람을 대신하여 내가 죽겠소."
그의 요청은 조금도 더듬거리지 않고 이야기하였습니다.
The audacious request is presented without stammer.

"
나는 부인도 아이도 없소. 게다가 나는 늙었고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소. 저 사람은 나보다 훨씬 조건이 좋소." 콜베의 이야기는 나치의 정신상태(mentality), 추구하는 것을 잘 파악하고 있었습니다.

Who are you? "
당신 누구야." A Catholic priest. 사령관의 질문에 나는 가톨릭 신부요... 이렇게 대답하였습니다. 순간 정적에 감싸였습니다. The block is stunned.
사령관도 이상하게 말이 없었습니다. The commandant, uncharacteristically speechless.

그 후 잠시 후에 말이 터져 나왔는데 "요청을 받아들이겠음" 하는 것이었습니다.
After a moment, he barks, "Request granted."

당시에는 무슨 이야기를 서로 이야기 할 수 가 없는데, 또 대오를 이탈할 수 도 없는데, 기적이 일어난 것입니다.

가이오부니첵은 후에 이렇게 말합니다.
"
나는 그저 그에게 눈으로 살려주어 고맙다고 표시하였을 뿐입니다. 나는 한 대 얻어맞은 듯 지금 뭐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를 지경이었지요. 실지로 나는 내가 살고, 나도 모르는 어떤 사람이 자진하여 나를 위하여 그의 목숨을 내어놓다니, 이거 꿈꾸는 거 아닌가? 이렇게 생각하였지요."

그리하여, Kolbe 신부는 놀랍게도 2주를 버티고 그 당시에도 정신이 또렷하게 있었습니다.
그는 갈증이나 굶어서 죽지 않았습니다. 그는 치명적인 페놀(석탄산) 주사를 맞고 숨진 것입니다.

가이오부니체크는 홀로코스트에서 살아남았습니다.
그의 뒷뜰에는 다음과 같은 기념비가 서있습니다.

A tribute to Maximilian Kolbe -- the man who died so he could live.
맥시밀리안 콜베 -- 그는 자신이 죽으므로 살아있다.

저는 제 자신과 가이오부니체크가 별로 다른 점이 없음을 느낍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야기 아니겠습니까?

예수 그리스도께서 바로 우리 모두에게 한 것 이 아닙니까?
우리를 위하여 대신 죽은 사람이 있다면, 정말 우리는 감동합니다. 그가 돌아가심으로 우리가 산 것입니다. 그러한 사랑을 잘 느끼면서 살아가지 못해서 그렇지, 정말 눈물 나는 이야기 인 것입니다.

++(아얄라 동영상)++

그리스도의 희생이 무엇인지 이해를 돕고자 영상을 하나 가지고 나왔습니다.

고등학교에 다니는 딸이 그렇게 건강했는데, 갑자기 피곤해져서 병원을 찾으니 청천벽력 같은 소식을 접하게 됩니다. 불치의 백혈병에 걸린 것입니다. 어떻게 이 아이를 살리는 지 그 부모님의 사랑을 한번 생각해 보겠습니다. 아얄라 가족의 이야기입니다.

 

++++++++++ 동영상 상영 +++++++++++



욥이 까닭없이 당하는 고통: 하늘에서 일어나는 일을 이 세상 사람들은

모른다.

 

결말엔 두 배.

부활의 소망. 자녀들은 두 배 (부활이후에)

 

끝까지 가봐야 그 결말을 안다.

42:12

14,000

약대 6,000

1,000겨리

암나귀 1,000

 

2.

왜 자녀들은 두 배가 아닐까요? (아들 일곱/ 딸 셋)

왜냐하면, 그 부활의 아침에 주 안에서 잠자던 모든 그의

자녀들이 일어나기 때문입니다.

 

참 놀라운 하나님의 사랑 아닙니까?

우리가 맞이할 감사의 주간에무엇을 주신 하나님.

그것도 감사한 일이지만,

하나님이 계시고, 그리스도가 계심을 감사해야할 것입니다.

내 마음에 진정 주의 사랑하심을 깨닫게 된다면,

우리는 환경을 초월하여 모든 것을 감사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주의 사랑하심을 감사하고, 또 새로 맞을 일주일

주 안에서 늘 승리하는 경건한 성도의 삶을 사시기를 바랍니다.

 

마치는 기도:

하늘아버지,

우리에게 그리스도를 주시고 그의 보혈로 우리를 구원하시니 감사합니다.

우리가 때때로 만나는 인생의 풍랑 속에서도 주의 아름다움을 보게하시고

감사의 생활을 매일 이어갈 수 있도록 은혜를 더하여 주옵소서.

 

주께서 피로 세우신 이 아름다운 교회를 기억하시고, 주의 큰 뜻이

함께 하셔서 많은 사람들이 주께 나오며 함께 기뻐할 수 있도록

복으로 임하여 주옵소서.

 

이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높고 크신 은혜와 아버지 하나님의

한량없는 사랑과 성령님의 감화감동 교통하심이 오늘 주의 사랑을 다시 한번

깨닫고 영원히 주와 함께 동행하기로 작정한 주의 사랑하는 성도들

머리 머리 위에 가슴가슴 마다 항상 함께 하여 주옵시기를 간절히

축원하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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