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504 [미니설교] 죽어서도 하나님의 일을 한 선지자: 엘리사

by 관리자 posted May 04,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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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하 13:20 엘리사가 죽으매 장사하였더니 해가 바뀌매 모압 적당이 지경을 범한지라 21마침 사람을 장사하는 자들이 그 적당을 보고 그 시체를 엘리사의 묘실에 들이던지매 시체가 엘리사의 뼈에 닿자 곧 회생하여 일어 섰더라


20. Elisha died and was buried. Now Moabite raiders used to enter the country every spring.

21. Once while some Israelites were burying a man, suddenly they saw a band of raiders; so they


threw the man's body into Elisha's tomb. When the body touched Elisha's bones, the man came to


life and stood up on his feet.



이상한 일이 많이 있지만, 죽어서도 하나님의 일을 한 선지자 : 그의 이름은 엘리사.


(그리스도의 일) : risen Christ! 죽어서 살아나신 주님.

+

기도는 맨 처음 하는 것이지 마지막으로 하는 것이 아니다.
기도란 특별한 사람들만 하는 것이 아니다.
기도는 겁쟁이나 소심한 사람들도 할 수 있는 것이다.
기도하면 사람이 담대해진다.
기도는 두려움도 물리칠 수 있다.

기도의 능력을 알면 기도하지 않을 수 없다.
기도의 효과는 기적이다.
기도는 하늘 문을 열기도 한다.
기도는 하나님의 보좌를 움직인다.
기도는 반드시 대상이 중요하다. 기도는 사탄의 세력을 꺾는 비결이다.
기도의 최대 목적은 하나님의 뜻을 아는 것이다.

source: (최명일, 기도가 전부이다) 

+

죽음보다 더 큰 시련은 없다... 그러나 죽어도 엘리사의 뼈에 붙으니 살아난 사람.

그것은 그리스도의 사역을 상징한다. (그리스도의 죽음: 십자가의 위대함을 나타낸다.)


세상에서는 그냥 죽음이지만, 죽어서 산다. (또 죽어야 산다.) 죽어야 부활하여 새로운 영원한 생명체로 태어나니 그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