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쉴리의 아들.
결핍증후군. 그러나 떠드는 아이의 식탁 값도 지불한 어느 이름모를 고객.
세상은 아름다운 사람들로 가득차있다.
노동절 롱 위켄드.
Ashley England 특별한 보호가 필요한 아이와 식당을 찾았다. (힘든 일)
롸일리 Riley 8살 먹은 아이인데, 간질이 있어 발작증세를 나타내는 아이였다.
분주한 아이 땜에 마음 고생을 한 엄마인데, 갑자기 웨이츄레스가 다가 오는 것이 아닌가.
가장 불길한 예감이 찾아왔다.
I'll try to do this without crying.
울지 않고 할려고 했는데, 하면서 어떤 고객이 당신의 음식값을 지불하고 이런 노트를 주었다는 것이었다.
The note read: "God only gives special children to special people"
The mystery diner's act of kindness made Ashley begin to cry, too.
"To have someone do that small act towards us shows that some people absolutely understand what we are going through and how hard it is to face the public sometimes," she said.
"I felt like out of all the rude negative comments that we are faced with - these outweighs them. Little did he know what struggles we had been facing lately and this was surely needed at the mo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