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urce:http://www.theglobeandmail.com/news/politics/foreigners-to-undergo-prescreening-measures-before-flying-to-canada/article24070994/
캐나다 여행도 미국과 같이 ETA 시작 공표. (2016년 3.15)
무비자 여행자들의 프리 스크리닝을 예고 하였습니다.
미국 (ESTA) 과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시행하고 있는 제도지요.
북미 지역을 더욱 안전하게 지키고자 하는 노력이 엿보입니다.
캐나다 여행객들은 숙지하여야 합니다. 단, 도로를 이용할 경우는 아니고, 주로 항공편을 이용하는 입국객들을 위한 프로그램입니다.
7불을 지출하고 온라인 상에서 신상정보를 제출하여 사전입국을 허가하는 것입니다.
5년 유효하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