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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전용교회가 미국에 문을 열었다. 최근 FOXNEWS는 플로리다에 있는 남성전용교회를 소개했다. 이 뉴스에 의하면, 현대 교회는 여성들의 성향에 잘 부합하는 것이기에, 그래서 교회에서 가르치고 요구하는 내용들이 남성들이 좋아할 내용들이 아니라서 남성들이 교회에 발을 끊는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자구책으로 내놓은 새로운 방법이 남성들을 위한 전용 교회라는 것이다. 특히나 그들이 강조하는 것은 현대교회에서 요구하는 남성들의 봉사 역시 모험을 즐기고 터프한 남성들에게 어울리지 않는 것이라고 주장한다. “Church For Man” 이라는 이 교회는 현대 교회는 너무나 여성적이고 부드러워서 남성들에게 어필을 할 수 없기 때문에 그들은 체육관에서 모임을 갖고, 밴드에 맞춰 소리를 지르면서 편안함을 느낀다고 한다. 더 나아가 이들의 예배는 정해진 순서도 없이 그들 나름대로의 방식대로 진행하는데, 그런 가운데 편안하게 종교의식을 하면 편안함을 느낀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뉴스가 전한 그들의 주장은 다음과 같다. “하나님을 숭배하는 방법은 한 가지가 아닙니다. 정해져 있지도 않고요. 우리는 체육관에서 우리 나름의 방식대로 편안하게 종교의식을 치르는 것입니다.”
아무리 세월이 변해도 하나님은 변함이 없으신데, 인간들 가운데에는 하나님도 사람들에 따라서 변하는 줄로 착각하는 종교인들이 많다. 그들은 이런 사적인 모임을 만들어 놓고 늘 교회라고 명칭을 붙인다. 교회는 거듭난 그리스도인들의 모임이며, 그들이 모이는 곳에는 영과 진리로 드리는 예배가 있고, 하나님께 대한 감사가 있으며 찬양이 있고 섬김이 있고 봉사가 있다. 그러나 단지 자신들의 취향에 따라 모이는 모임은 하나님의 교회가 아니다. 사교 모임일 뿐이다. 이런 모임에 만족감을 가지는 사람들이 많다고 하지만, 이는 마지막 때에 나타나는 현상인 자기를 사랑하는 증거일 뿐이다. 『또 이것을 알라. 마지막 날들에 아주 어려운 때가 오리라. 사람들이 자기를 사랑하고...』(딤후 3:1,2). 자기만족을 위해서 하나님을 들먹거리며 가려운 귀를 긁어줄 선생들을 찾아다니는 육신적인 사람들의 한심한 모습이 아닐 수 없다. 성경이 아닌 사람들의 생각과 방법으로 예배를 드린다고 흉내를 낸들 하나님께서 그들의 행위를 받아들이시겠는가? 그것은 그들의 허망한 생각일 뿐이다. 동성연애자들과 변태적인 성도착자들이 자기들 나름대로 세운 “로뎀나무OO교회”라는 곳에 모여서 자기들끼리 자신들의 방법대로 하나님께 예배드린다고 해서 하나님께서 그 예배를 받으실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하나님을 몰라도 너무 모르는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 하셨다. 『그러나 참된 경배자들이 아버지께 영과 진리로 경배드릴 때가 오나니 바로 지금이라. 이는 아버지께서 자기에게 경배드리는 그런 자들을 찾으심이니라』(요 4:23). 이처럼 하나님께서는 영과 진리로 드리는 참된 경배자들을 찾으시는 것이지 믿음 없는 사람들이 지성이면 감천이라는 생각으로 종교 행위를 되풀이 하는 것에 대해서는 눈 하나 깜짝 하시지 않는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할 것이다. 그들이 아무리 그들의 입장을 정당화하고 자신들의 종교 행위가 정당하다고 변론한다 할지라도, 하나님 편에서 보자면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하나님의 진노를 쌓고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사도들이 집사들을 세울 때 모두다 남자들을 뽑았는데, 그 목적은 봉사의 일들을 하게 하기 위해서였다. 성경 어디에서도 봉사의 직무를 여성들이 도맡아서 해야 한다는 구절은 찾아 볼 수 없다.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의 피 뿌림으로 구원받은 남녀노소를 총망라한 하나님의 사람들이 모여서 주님을 높이고 영과 진리로 예배드리는 그야말로 영적으로 뭉쳐진 유기체적인 공동체이지 저들이 생각하는 그런 세상적인 발상으로 하나님을 섬기겠다고 모인 모임이 아닌 것이다. 그들의 모임은 그들만의 모임인데 왜 굳이 그렇게 교회라는 이름을 붙이려고 하는 것인가? 그처럼 모여서 소리 지르고 자기들 방식대로 해야 행복하고 스트레스가 풀린다면 굳이 교회라고 말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그런 곳은 교회를 가장한 사교집단들의 모임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사탄의 종들이 의의 종으로 가장한다 하더라도 큰 일이 아니니라. 그들의 종말은 그들의 행위대로 될 것이니라』(고후 11:15).
http://www.biblepower.co.kr/view.html?mode=&cateid=1&subid=1&articleid=1177892503
남성전용교회가 미국에 문을 열었다. 최근 FOXNEWS는 플로리다에 있는 남성전용교회를 소개했다. 이 뉴스에 의하면, 현대 교회는 여성들의 성향에 잘 부합하는 것이기에, 그래서 교회에서 가르치고 요구하는 내용들이 남성들이 좋아할 내용들이 아니라서 남성들이 교회에 발을 끊는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자구책으로 내놓은 새로운 방법이 남성들을 위한 전용 교회라는 것이다. 특히나 그들이 강조하는 것은 현대교회에서 요구하는 남성들의 봉사 역시 모험을 즐기고 터프한 남성들에게 어울리지 않는 것이라고 주장한다. “Church For Man” 이라는 이 교회는 현대 교회는 너무나 여성적이고 부드러워서 남성들에게 어필을 할 수 없기 때문에 그들은 체육관에서 모임을 갖고, 밴드에 맞춰 소리를 지르면서 편안함을 느낀다고 한다. 더 나아가 이들의 예배는 정해진 순서도 없이 그들 나름대로의 방식대로 진행하는데, 그런 가운데 편안하게 종교의식을 하면 편안함을 느낀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뉴스가 전한 그들의 주장은 다음과 같다. “하나님을 숭배하는 방법은 한 가지가 아닙니다. 정해져 있지도 않고요. 우리는 체육관에서 우리 나름의 방식대로 편안하게 종교의식을 치르는 것입니다.”
아무리 세월이 변해도 하나님은 변함이 없으신데, 인간들 가운데에는 하나님도 사람들에 따라서 변하는 줄로 착각하는 종교인들이 많다. 그들은 이런 사적인 모임을 만들어 놓고 늘 교회라고 명칭을 붙인다. 교회는 거듭난 그리스도인들의 모임이며, 그들이 모이는 곳에는 영과 진리로 드리는 예배가 있고, 하나님께 대한 감사가 있으며 찬양이 있고 섬김이 있고 봉사가 있다. 그러나 단지 자신들의 취향에 따라 모이는 모임은 하나님의 교회가 아니다. 사교 모임일 뿐이다. 이런 모임에 만족감을 가지는 사람들이 많다고 하지만, 이는 마지막 때에 나타나는 현상인 자기를 사랑하는 증거일 뿐이다. 『또 이것을 알라. 마지막 날들에 아주 어려운 때가 오리라. 사람들이 자기를 사랑하고...』(딤후 3:1,2). 자기만족을 위해서 하나님을 들먹거리며 가려운 귀를 긁어줄 선생들을 찾아다니는 육신적인 사람들의 한심한 모습이 아닐 수 없다. 성경이 아닌 사람들의 생각과 방법으로 예배를 드린다고 흉내를 낸들 하나님께서 그들의 행위를 받아들이시겠는가? 그것은 그들의 허망한 생각일 뿐이다. 동성연애자들과 변태적인 성도착자들이 자기들 나름대로 세운 “로뎀나무OO교회”라는 곳에 모여서 자기들끼리 자신들의 방법대로 하나님께 예배드린다고 해서 하나님께서 그 예배를 받으실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하나님을 몰라도 너무 모르는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 하셨다. 『그러나 참된 경배자들이 아버지께 영과 진리로 경배드릴 때가 오나니 바로 지금이라. 이는 아버지께서 자기에게 경배드리는 그런 자들을 찾으심이니라』(요 4:23). 이처럼 하나님께서는 영과 진리로 드리는 참된 경배자들을 찾으시는 것이지 믿음 없는 사람들이 지성이면 감천이라는 생각으로 종교 행위를 되풀이 하는 것에 대해서는 눈 하나 깜짝 하시지 않는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할 것이다. 그들이 아무리 그들의 입장을 정당화하고 자신들의 종교 행위가 정당하다고 변론한다 할지라도, 하나님 편에서 보자면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하나님의 진노를 쌓고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사도들이 집사들을 세울 때 모두다 남자들을 뽑았는데, 그 목적은 봉사의 일들을 하게 하기 위해서였다. 성경 어디에서도 봉사의 직무를 여성들이 도맡아서 해야 한다는 구절은 찾아 볼 수 없다.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의 피 뿌림으로 구원받은 남녀노소를 총망라한 하나님의 사람들이 모여서 주님을 높이고 영과 진리로 예배드리는 그야말로 영적으로 뭉쳐진 유기체적인 공동체이지 저들이 생각하는 그런 세상적인 발상으로 하나님을 섬기겠다고 모인 모임이 아닌 것이다. 그들의 모임은 그들만의 모임인데 왜 굳이 그렇게 교회라는 이름을 붙이려고 하는 것인가? 그처럼 모여서 소리 지르고 자기들 방식대로 해야 행복하고 스트레스가 풀린다면 굳이 교회라고 말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그런 곳은 교회를 가장한 사교집단들의 모임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사탄의 종들이 의의 종으로 가장한다 하더라도 큰 일이 아니니라. 그들의 종말은 그들의 행위대로 될 것이니라』(고후 11: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