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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의 죽음을 막기 위하여 애굽인들이 문설주에 피를 바른 기록들이 있을까요?

흥미로운 질문입니다.


성경에는 출애굽에 관하여 이러한 문제를 자세히 기록하고 있지는 않지만,

2 가지 문제점이 있습니다.


(1) 그들이 유월절 어린 양의 피를 정확하게 이해했을까요?

(2) 이해도 없는 형식적인 의식은 과연 구원을 보장해 주는가?

하는 문제들입니다.


부조와 선지자의 글을 보면,

애굽인들이 피를 직접 바르기 보다는, 이스라엘의 문중에 거하여

보호받도록 애청하는 대목이 나옵니다. 물론 그들을 이스라엘인들은

환영하였고, 출애굽 같이 하도록 약속합니다.


출12:29 밤중에 여호와께서 애굽 땅에서 모든 처음 난 것 곧 위에 앉은 바로의 장자로부터 옥에 갇힌 사람의 장자까지와 생축의 처음 난 것을 다 치시매

12:30 그 밤에 바로와 그 모든 신하와 모든 애굽 사람이 일어나고 애굽에 큰 호곡이 있었으니 이는 그 나라에 사망치 아니한 집이 하나도 없었음이었더라
 
+
“애굽 사람들 중에는 히브리인의 하나님이 유일한 참 하나님이심을 인정한 사람이 많았으며, 그들은 이제 멸망시키는 천사가 온 애굽 땅을 지날 때에 이스라엘 집에서 피난처를 얻게 해달라고 애걸하였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그들을 기쁨으로 환영했다. 그들은 그 후부터 야곱의 하나님을 섬기고 그분의 백성과 더불어 애굽에서 나가겠다고 서약하였다. ”(부조, 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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