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온글:
어제 7/17일 어메리칸 에어라인으로 입국.
한국에서 미국입국하려면 코로나 검사해야해요.
검사비용 최고 23만원 최소 7만원.
미국선 보지도 않는 코로나 검사.그래도 한국 공항에선 꼭!!필요한 코로나 검사.
검사 비용이 너무 비싸서 여기저기 알아본 결과.
PCR검사.또는 항원검사.--->이 차이는 검사의 정확도?걸리는 시간차이.검사비용.
미씨에 물어보니 선릉 다나아이비인후과에서 하는 항원검사비용 7만원 .PCR검사비용 22만원 이더라구요.
자~~여기서...과연 항원검사로도 통과가능한가? 였습니다.
된다 안된다 말이 많았지만..항원검사 하기로 .
네이버에 다나아 병원을 치니 강남에 두군데 나오더락요,
선릉 다나아 이비인후과-->통화하기가 어렵습니다.
바로밑에 다나아의원 나오더라구요,
전화바로 받고 검사비용이 4만천원.
저는 스탠바이 티켓이라서 다나아의원에서 하는 항원검사 추라이하기로.
16일 10시에 검사받고 15분후 음성 결과 받고.(영문으로 해줍니다)
17일 무사히 통과!!지금은 미국입니다.
혹시 한국에서 돌아오시는 분들 도움이 되셨기를.
제글이 두서가 없어서.
결론은 항원검사 통과.
다나아의원 영문 항원검사비용 41000원.
20몇만원 내고 할필요 없음.
전 두달전에 22만원 내고 PCR검사 했었거든요.PCR검사 필요 없음.
항원검사 영문이면 입국 노프러블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