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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7 월요일 : 집단면역력

Standford Study 라는 것이 있었습니다. 지난 4/3-4/4일에 걸쳐서 건강한 성인 3000명의 자원자를 대상으로 코로나바이러스질병(Covid-19) 감염 여부를 조사한 것입니다. 자세한 리포트는 추후에 나오겠지만, 그들이 얻은 잠정 결론 (draft)는 사실상 확진자가 지금 현재 발표된 것 보다 50-80배가 더 높을 것이라고 추정하고 있습니다. LA County 에서도 비슷한 실험을 하였는데, 결과는 비슷합니다.

이번 연구조사는 스탠포드의 조교수 Eran Bendavid의 주도하에 시행된 것으로 코로나바이러스 환자가 알려진 것 보다 더 많이 감염된 사람이 있다는 것을 시사하는데 그들은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아예 무증상이거나(asymtomatic) 가볍게 앓다가 지나간 사람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실상 코로나바이러스의 사망률 (IFR: infection fatality rate)은 0.1% 정도 되는 것으로 일반적인 계절 독감과 비슷하다고 하겠습니다. 이 실험은 캘리포니아에서 이루어진 것으로 뉴욕주의 사망자수가 그렇게 많이 나오는 것과는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지 모릅니다. 그들의 가설대로 캘리포니아주민은 중국과의 빈번한 접촉으로 이미 집단면역이 다른 지역보다 더 강하게 생겼다는 것을 증명해 줄 수 있을지 기다려봐야겠습니다.

우리도 재림신앙으로 철저히 무장되어 죄에 대하여 우리 재림신자는 집단면역력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죄가 우리의 일상에 들어와서 기웃거릴 때에 우리에게는 아무런 문제나 유혹이 안 되는 것입니다. 어둠을 물리칠 수 있는 것은 빛입니다. 죄의 그늘이 우리 삶 속에 엄습할 때에 우리는 성경의 밝은 진리의 빛을 가지고 있으므로 죄가 들어올 수 있는 방법이 없게 만드는 것입니다.

참 신앙인은 점잖게 교회에서 지낼 때의 모습이 아니라, 사회에서, 직장에서, 학교에서, 집에서 그리고 아무도 보는 사람이 없는데서 그 사람이 어떻게 행동하느냐에 따라 결정짓습니다. 아무도 없는 그때에 내가 무슨 일을 하고 무슨 생각을 갖고 있는지가 바로 자신의 참 모습입니다.

“우리는 우리 머리 위로 새가 날아가는 것을 막을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새가 우리 머리에 둥지를 트는 것 만큼은 막을 수 있습니다.” 이 이야기를 종교개혁자 마르틴 루터가 했다고 알려져 있는데 죄의 생각이 언뜻 스쳐지나갈 수는 있겠으나 그것에 사로잡혀서 죄를 짓는 일은 없어야 합니다.

우리는 모든 죄를 다 지어보고, 회개하고, 돌아올 필요는 없습니다. 그대신 하나님께서 말씀하신대로 마땅히 해야될 일은 행하고, 하지 말아야 할 일은 안하면 됩니다. 우리가 필요한 것은 오직 기도와 말씀과 굴복입니다. 주님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 오늘 하루도 우리 삶이 주님께 거룩하게 드려지는 귀한 하루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고전 15:57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승리를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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