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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the wedding garment in the parable is represented the pure, spotless character which Christ's true followers will possess. To the church it is given “that she should be arrayed in fine linen, clean and white,” “not having spot, or wrinkle, or any such thing.” Revelation 19:8; Ephesians 5:27. The fine linen, says the Scripture, “is the righteousness of saints.” Revelation 19:8. It is the righteousness of Christ, His own unblemished character, that through faith is imparted to all who receive Him as their personal Saviour.{COL310.3}


예수의 심장.This robe, woven in the loom of heaven, has in it not one thread of human devising. Christ in His humanity wrought out a perfect character, and this character He offers to impart to us. “All our righteousnesses are as filthy rags.” Isaiah 64:6. Everything that we of ourselves can do is defiled by sin. But the Son of God “was manifested to take away our sins; and in Him is no sin.” Sin is defined to be “the transgression of the law.” 1 John 3:5, 4. But Christ was obedient to every requirement of the law. He said of Himself, “I delight to do Thy will, O My God; yea, Thy law is within My heart.” Psalm 40:8. When on earth, He said to His disciples, “I have kept My Father's commandments.” John 15:10. By His perfect obedience He has made it possible for every human being to obey God's commandments. When we submit ourselves to Christ, the heart is united with His heart, the will is merged in His will, the mind becomes one with His mind, the thoughts are brought into captivity to Him; we live His life. This is what it means to be clothed with the garment of His righteousness. Then as the Lord looks upon us He sees, not the fig-leaf garment, not the nakedness and deformity of sin, but His own robe of righteousness, which is perfect obedience to the law of Jehovah. {311.4}

하늘 베틀로 짠 이 두루마기에는 사람이 만든 실은 한 올도 섞이지 않았다. 인성으로 나타나신 그리스도께서는 완전한 품성을 나타내셨고 이 품성을 우리에게 나눠 주신다. “우리의 의는 다 더러운 옷”(사 64:6)과 같다. 우리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은 모두 다 죄로 더럽혀졌다. 그러나 하나님의 아들께서는 “우리 죄를 없이 하려고 나타내신바 된 것을 너희가 아나니 그에게는 죄가 없느니라”(요일 3:5). 죄는 “불법”으로 정의되었다. 그러나 그리스도께서는 율법의 모든 계명을 지키셨다. 그는 자기에 대하여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의 뜻 행하기를 즐기오니 주의 법이 나의 심중에 있나이다”(시 40:8)라고 말씀하셨다. 그는 이 세상에 계실 때에 그의 제자들에게 “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키”(요 15:10)었다고 말씀하셨다. 그는 당신의 완전한 순종으로 말미암아 모든 인류로 하여금 하나님의 계명을 지킬 수 있게 하셨다. 우리가 우리 자신을 그리스도께 바칠 때에 (submit) 우리의 마음은 그리스도의 마음과 연합되고 우리의 뜻은 그분의 뜻에 합병되고, 우리의 정신은 그분의 정신과 하나가 되고, 우리 생각은 그분에게 사로잡히게 되어 마침내 우리는 그분의 생애를 살게 된다. 이것이 바로 그분의 의의 옷을 입는다는 의미이다. 그리하면 주께서 우리를 보실 때에 무화과나무 잎으로 엮은 옷이나 죄로 인해 벌거벗고 뒤틀린 우리의 몸은 보지 아니하시고 여호와의 율법을 온전히 순종하심으로 이루신 당신 자신의 의의 두루마기를 보게 된다. {실물, 3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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