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19편

by 젊은오빠 posted Mar 12,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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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alm 19



시편 19

천연계와 율법에 나타난 하나님의 계시

1.     하늘과 궁창이 하나님의 영광선포, 하신 일을 나타냄.

2.     지식이 전달됨 (낮은 낮에게, 밤은 밤에게): 다니엘에 나오는 12. 빨리 왕래. 이것은 눈동자가 아주 바삐 움직이는 느낌을 받게 된다. (그러한 해석) 그냥 교통수단의 발전이 아니라.

3.     3/4절은 온통/ 땅에 말씀이 퍼진 것을 알게 된다.

4.     해를 위하여 하늘에 장막을 베푸셨다고 했을까? – 그것은 햇빛이 들어가면 아무리 어두운 곳이라도 밝게 빛난다. 안도 환하다.

5.     5/6: 해의 모습::

방에서 나오는 신랑 같다.

집안에서 풍기는 모습. 달리기를 즐기는 기뻐하는 장사와도 같다. 온기를 피할 자가 없다그러므로 // 해의 모습과 율법 하나님의 품성을 대비하였다.

6.     온기를 품어 숨길 없다.

7.     여호와의 율법이 바로 그렇다는 . 하나님의 품성을 나타낸다. “여호와의 율법은 완전하여 영혼을 소성케하고 여호와의 증거는 확실하여 우둔한 자로 지혜롭게 하며

8.     8. 눈을 밝게 하는 것은 선악과 아니라, 바로 여호와의 계명이다. 순결하여 눈을 밝게 한다.

*눈이라마음의 눈도 있지 않은가?

가운데 거하지 않고 어두움에 거한다.

빛을 깨닫지 못하더라.

깨달음이 있을 때에영안이 밝아진다고 한다. ‘ 분별하는 안목이 생긴다.

9.10: 경외하는 / 여호와의 규례// … , 정금보다 사모할 그리고 꿀과 송이꿀보다 달다. 하나님의 말씀이 송이꿀보다 달면 얼마나 좋을까? (근데 송이꿀이라 했을까?)

영어로는 하니콤.

11. 여기서 이것은무엇일까? 그것은 교훈/계명//여호와의 규례 등이다. 이러한 것들로 경계를 받고, 이를 지킴으로 상이 크다고 말씀하신다. (12. 허물을 능히 깨닫게 준다.) – 율법은 마디로 나는 하나님이 필요하다라는 것이다.

고범죄’: 고의로 짓는 . 그러므로, 우리를 주장하는 것이 하나님의 법이냐? 아니면 악의 권세-, 죄냐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떳떳하면 아무리 누가 모함을 하거나 해악을 받아도 즐겁다. 그리고 그리스도 가운데 소망을 가질 있다.

마치는 기도 14. 나의 반석/ 나의 구속자에게 --- 입의 말과 마음의 묵상이 주께 열납되기를.

/마음: 중요한 요소: 우리는 하는 대로 되며, 또한 마음 먹은 대로 행동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