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2.03 05:44

막달라 마리아 연구

조회 수 4331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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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막달라 마리아) (요 8장 간음여인) (옥합여인):

출처: 재림마을에서 http://adventist.or.kr/app/view.php?id=Counseling&category=1&no=2657


증언의 말씀(예언의 신)을 보면 화잇 여사는 동일 인물로 보고 있는 듯이 보입니다. 다른 견해를 가진 분들도 있는 듯 합니다.

그렇게 중요한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각자 나름대로 이해를 해도 될 문제라고 봅니다.

필요하다고 생각되지는 않습니다만 예전에 답변했던 것을 찾아서 복사해서 첨부합니다. 혹시 도움이 될까 해서요...

1) 옥합의 예물을 드림
“유다가 만일 진심으로 바르게 되고자 했더라면 이 모든 교훈으로 유익을 얻었을 것이다. 그러나 그의 탐욕은 그를 정복했고 돈에 대한 사랑이 위세를 떨쳤다. 그는 그리스도의 사업을 전진시키는 데 사용되는 돈이 담긴 돈궤를 운반했으며, 작은 양이 때때로 그의 용도에 사용되었다. 그의 이기심은 막달라 마리아에 의해 드려지는 옥합의 예물을 싫어했으며, 그녀가 낭비한다고 나무랐다. 이렇게 해서 그는 배우는 자가 되는 대신, 교사가 되어 그녀의 행위의 타당성에 관해 우리 주님을 가르치려고 했다.”(4증언, 487)

2) 용서 받음
“무덤으로 운반되어가던 독자를 과부에게 돌려 주신 분께서는 오늘날도 사별당한 어머니의 슬픔을 동정하신다. 마리아와 마르다에게 장사지낸 오빠를 돌려 주신 분, 나사로의 무덤에서 동정의 눈물을 흘리신 분, 막달라 마리아를 용서해 주신 분, 십자가에 달려 고통 중에서도 당신의 어머니를 기억하신 분, 부활 후 울고 있는 여인들에게 나타나서 “내 형제들에게 가서 이르되 내가 내 아버지 곧 너의 아버지 내 하나님 곧 너의 하나님께로 올라간다 하라”(요 20:17) 하시며, 그들을 부활하신 구주를 전파하는 당신의 기별자들로 삼으신 분은, 오늘날도 여인의 가장 좋은 친구시며, 그분을 신뢰하기만 하면 그의 필요에 언제나 도와 주려 하신다. ― 건강 개혁자 1877. 8”(구호, 156)

*여기서 말하는 "용서"가 요한복음 8장의 사건을 가리키는 것이라고 할 때는 막달라 마리아와 간음한 여인을 동일 인물로 볼 수 있습니다. 대부분 그렇게 이해하고 있고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나 만약 동일 인물이 아니라고 한다면 간음한 여인의 이름을 알 수 없습니다.

3) 일곱 귀신 들림
“그러나 구주께서는, 아무리 죄에 빠져 있을지라도 하늘의 귀중한 진리를 받아들이고자 하는 사람은 한 사람도 지나쳐 버리지 않으셨다. 세리와 창기에게 있어서 그분의 말씀은 새 생애의 시작이 되었다. 주께서 일곱 사귀를 쫓아낸 막달라 마리아는 구주의 무덤에 맨 마지막까지 남아 있었던 사람이었으며, 그분께서 부활하신 아침에 제일 먼저 인사를 건넨 사람이었다.”(보훈, 129)

4) 예수의 발 아래 앉아서 배움
“예수의 발 아래 앉아서 예수에게 배운 사람은 마리아였다. 예수의 머리에 귀중한 기름을 붓고 눈물로 예수의 발을 씻은 사람은 바로 마리아였다. 마리아는 십자가 곁에 섰었으며 무덤까지 그를 따라갔다. 예수의 부활 후에 무덤에 제일 먼저 나타난 사람은 마리아였다. 부활하신 구주를 처음으로 선포한 사람도 마리아였다.”(소망, 568)

5) 큰 죄인처럼 주목을 받음
“마리아는 큰 죄인처럼 주목을 받았었으나 그리스도께서는 그의 생애를 꼴지워왔던 환경들을 아셨다. 그는 마리아의 영혼 속에 있는 모든 희망의 불꽃을 끄실 수도 있으셨지만 그렇게 하지 않으셨다. 절망과 파멸에서 마리아를 건져 주신 분은 그리스도셨다. 마리아는 그의 마음과 정신을 지배하고 있던 사귀들을 일곱번이나 책망하시는 그리스도의 음성을 들었다. 그를 위하여 아버지께 힘써 탄원하시는 예수의 음성을 들었다. 그는 예수의 흠없는 순결에 비하여 죄가 얼마나 더러운 것임을 알고 예수의 능력을 통하여 승리해 왔었다.”(소망, 568)


예수님 안에서 늘 행복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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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막달라 2014.12.05 07:53
    막달라 마리아가 창녀란 말은 없지요. 성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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